지치부 이마미야 신사의 특징으로는 먼저 나무 안에 모셔져 있는 용을 탄 관음상과 지치부의 상징인 부코산의 복류수가 샘솟는 류진이케 연못입니다. 그리고 수령 1000년을 넘는다는 류진보쿠 나무가 있는데, 분명 그 박력 넘치는 모습에 압도될 것입니다. 용신이 모셔져 있는 이 신사는 파워스폿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 세이부 철도 세이부치치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, 지치부 철도 오하나바타케역에서 도보로 약 5분.